2013년5월13일 삼일교회b관 405에서 7시30분에 삼일예배자학교 일곱번째 만남이 있었습니다.
일곱번째 만남은 최지호 목사님께서 '하나님과의 친밀함'이란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 하시느니라(히브리서 13장15~16절)
찬양하는 예배자,선을행하는 예배자, 서로 나누는 예배자로 세워지기 위해
개발하고 훈련해야 할 부분들을 생각하고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앞에 있는 그대로 매일매일 나아가기 원합니다.
연약함과 믿음 없음에도 나를 사랑한다 말씀하시는 그 은혜 가운데로 우리를 불러주시고
주님의 형상 이루기까지 단련시켜 주옵소서.
주님이 우리안에 이루시고 만드실 일들을 기대합니다.
photographer by 31pop김진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