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식당봉사를 위해 섬겨주신 목장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2.새로운 교적 프로그램을 좀더 세심한 목양이 되길 소망합니다. 3.가정마다 심방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길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