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0.13. |
※ 우리 모든 진원들이 날마다 하나님의 성령 충만함으로 풍성해져 있길 기도합니다. |
1. 예배 : 10월은 5부예배입니다. 순종함으로 섬기길 바랍니다. |
2. 경건 : 성실하게 주님과의 친밀한 시간을 확보하여 경건의 비밀을 알고 누리길 기도합니다. |
3. 심방 : 간사, 리더 심방 중입니다. 한 명, 한 명을 잘 돌아보고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4. 진모임 : 오늘 진모임 인도 2팀 감사합니다. 기수와 또래 모임을 통해 새가족 양육의 발판이 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 |
5. 간사,리더 공동체 훈련 : 성경 공부를 통해서 검증되는 일꾼들이 많이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주중에, 토저녁(성경이 읽어지네!)에 공부합니다. |
- 지난 주는 여호수아까지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주에는 열왕기서까지 진도를 나가서 선지서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6. 캠전 예람제 : 전도합시다. 10월27일. 12시에 진행합니다. |
- 주제말씀 : 예레미야3:15. 어떻게하면 잘 정착하고 양육할지, 각 그룹이나 조마다 한두명의 영혼 사랑하는 법을 배웁시다. |
- 이번 주간에 17일(목)에 진기도회와 함께 이번 가을캠전 아홉번째로 지역전도를 진행합니다. |
- 캠전지기 : 장미(27기), 김시온(35기), 김대원(28기), 이요나(31기), 김현기(32기), 김가영(31기), 김성우(22기), 원원(30기), 홍시완(35기), 박한나(33기) |
7. 새가족 : 이재훈, 조예은(33기), 황혜민(26기), 박성실(24기), 엄연욱, 박규배(33기), 한교진(32기) 축복하고 환영합니다^^ |
* 우리 진원들이 영육간에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내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잘 되고 범사에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
※ 사랑으로 모이는 제자 12진 공동체!! 지각안하기, 예의바르며 상식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인 12진원이 됩시다. |
< 주일 보고 > |
*** 대청부 : 예배자 391명 / 모임 249명. 새가족 7명 |
1. 김영롱간사(23) 45명 (33명) 새2: 즐거운 엠티였네요^^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양육하는 좋은 팀이 되길 기도합니다. 교육 잘 다녀오세요. |
2. 임보배간사(25) 38명 (29명) 새1: 맘을 지켜 주님께 늘 헌신하는 모습이 귀합니다. 이끄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전진합시다. |
3. 박주영간사(19) 37명 (21명) : 모임의 기쁨이 있군요. 교회의 모든 모임의 주관자는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립시다. 은혜가 있길 기도해요. |
4. 남응국간사(23) 45명 (27명) : 차희자매 어머님 수술어떻나요. 기도합니다. 분주한 가운데 직장과 사역, 가정에서 승리하길 바랍니다. |
5. 이은주간사(25) 42명 (29명) : 조개편에 큰 은혜가 있길 간구합니다. 모임에서 말씀이 중심이 되어 주님을 향한 즐거움이 되길 기도합니다. |
6. 한아람간사(29) 37명 (21명) 새1: 현민이가 많이 힘들겠군요. 학업과 사역을 잘 집중해서 좋은 결과가 있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7. 한정희간사(24) 32명 (16명) 새1: 기도의 동역자를 만나는 기쁨이 있군요. 감사한 일입니다. 주님을 함께 알아가는 기쁨을 누리길 바래요. |
8. 강은정간사(22) 40명 (27명) 새1: 바쁘고 힘든 상황이라도 영원한 것을 사모하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잘 극복하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9. 조현정간사(24) 44명 (24명) : 이번 주간 엠티군요. 팀이 하나되고 사랑하는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길 기도해요. |
10. 송예원간사(32) 31명 (22명) 새1: 이번 주 중간고사로 많이 분주하죠. 힘내세요. 함께 감당하며 승리하는 법을 배워나가길 기도합니다. |
11. 새가족부 김진춘간사(23) : 아버님 교회와 누나 건강, 진로위해 기도합니다. |
12. 군선교부 권순기리더(32) : 다음 주일 또 경비단 교회 사역이 있군요. 잘 이끌어주길 바랍니다. 많은 사역에 기름부음이 있길 기도합니다. |
*** 대청부 12진 리더 36명. 경건의 능력을 붙들고 세상에서 강한 그리스도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파이팅! |
- 김희락, 유은지, 이준복, 장미, 변지희, 최진희, 고진수, 이성희, 백주영, 임소영, 김대원 |
송민규, 엄지혜, 홍민아, 양선혜, 윤희종, 조은지, 유성준, 김가영, 이설희, 김세진, 김성우, 유애란, 문다혜, 김동빈, |
김용구, 안혜림, 하민정, 한나리, 고영민, 이은실, 유리나, 신정목, 이원철, 박보라, 조은혜, 권순기 등 |
- 김희락(27) : 김정휘 자매를 모든 조원들과 함께 기도하며 준비할 수 있길 바랍니다. 공부함에 있어 능력과 지혜를 간구합시다. |
- 유은지(27) : 누구나 신앙생활에 대한 슬럼프가 올 때가 있습니다. 경착륙하며 이겨내길 바랍니다. 은혜를 간구합시다. |
- 장미(27) : 마음과 뜻과 목숨과 힘을 다하여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리더가 되길 기도합니다. |
- 이준복(26) : 많은 해야 할 일들을 주님안에서 지혜롭게 할 수 있도록 늘 기도와 감사함으로 깨어 있길 바랍니다. 잘 할 것이라 믿어요. |
- 변지희(27) : 새벽기도는 주님에 대한 갈급하고 목마른 자들이 나아올 수 있습니다. 가난한 심령으로 결단해봅시다. |
- 이성희(24) : 팀을 향한 마음을 주시고, 섬김의 결단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성실하게 조원들을 잘 돌아봐주세요. |
- 백주영(21) : 무릎이 안좋은 것 같은데, 어떻게든 잘 회복이 되길 기도합니다. 많은 조원들과 함께 만남의 은혜가 임하길 바랍니다. |
- 임소영(31) : 동생 수능보느라 수고많겠네요. 신우회를 참석하는 조원들도 있고. 조원들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길 기도합니다. |
- 양선혜(21) : 오랫동안의 간구함 위에 지혜도 간구해봅시다. 잘 응답되어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
- 조은지(26) : 12월 공연있군요. 준비하는 과정과 행사 속에서 기쁨이 있길 바랍니다. 평안하길 바라구요.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
- 윤희종(25) : 성령충만함을 간구하는 것은 성경에서 말하는 보화와 비밀을 캐내는 것입니다. 가족과 직장에서 은혜가 있길 기도합니다. |
- 유성준(29) : 신대원 준비하는 공부도 이제 막바지가 되고 있네요. 하나님 뜻대로 잘 진행되어지길 바랍니다. 조원들을 위해 더 기도합시다. |
- 김가영(31) : 새벽의 승리는 전날 일찍 자는 것 외에는 육체적으로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힘내세요. 성실한 기도의 능력이 나타나길 바래요. |
- 이설희(31) : 아직 리더임명을 안한 것 같군요. 서류와 면담을 간사님 통해서 진행해주세요. |
- 유애란(22) : 심방대로 개편때에 지혜를 가지고 잘 감당할 수 있길 바랍니다. 준비하는 학업과 진로에 놀라운 은혜가 있길 바래요. |
- 김동빈(23) : 구체적인 내용들을 하나님게 물어가며 응답을 받길 바랍니다. 또한 영혼들을 보다 더 세심하게 돌아볼 수 있길 기도합니다. |
- 김세진(21) : 업무관련 공부에 지혜가 있어서 세상과 교회에서 강한 그리스도인이 되길 축복합니다. 열심을 다해 부딪쳐봅시다. |
- 김성우(21) : 되고 안되고의 문제는 주님께 맡길 수 밖에 없습니다. 구원의 은혜가 임하길 간구합시다. 소망을 갖고 전진합시다. |
- 문다혜(27) :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확신가운데 더욱 담대하고, 주님바라보며 전진하길 기도합니다. |
- 김용구(23) : 열심히 기도하는 모습에 은혜를 받습니다. 12월까지 잘 마무리되길 기도합니다. 성실하게 팀 섬기는 모습 좋습니다. |
- 하민정(24) : 부모님과 여행을 준비하고 있군요. 시간계호기을 잘 세워야겠어요. 맡겨진 일들 가운데 책임을 가지고 기도하며 나갑시다. |
- 안혜림(28) : 항상 간구하는 그 지혜와 은혜의 도우심이 있길 기도합니다. 논문과 시험! 주여 도와주소서. |
- 한나리(27) : 다시 임하는 리더 사역에 은혜가 크길 바랍니다. 다시 상담하는 시간을 가질께요. 더욱 주님과 가까와지길 간구합니다. |
- 이은실(24) : 팀엠티가 전체적인 팀사역 가운데 좋은 교제와 회복의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새벽기도에 주의 응답이 있을것입니다. |
- 유리나(27) : 시완이가 기도와 전도의 자리를 잘 지키고 있습니다. 참 기특하죠. 한 명, 한 명의 영혼을 주님의 마음으로 더욱 사랑해요. |
- 고영민(24) : 지난 상반기에 체육대회 준비팀으로 수고많았어요. 감사합니다. 팀을 잘 섬겨줘서도 고마워요. 멋진 공동체를 세워갑시다. |
- 신정목(23) : 매일의 경건생활을 통해 주님과 더욱 가까와지고,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잘 읽어낼 수 있길 기도합니다. |
- 권순기(32) : 수도권 군선교 모임을 통해 전체가 눈에 들어오고 있길 바랍니다. 이번 주 기대합니다. 조원들 목양에 항상 맘을 둡시다. |
- 박보라(25) : 많이 바쁘고 분주하지만 평안함이 있는 안색입니다. 주께서 보라자매의 길들을 ㅇ려어주시고 동행하시길 바랍니다. |
- 이원철(13) : 꾸준하고도 성실한 기도를 보고 있습니다. 든든합니다. 기도로 후방에서 잘 지원해주는 맏형님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
- 조은혜(26) : 오빠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진로가운데 바쁘겠지만 늘 기도에 힘쓰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힘을 내서 전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