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11 금요 철야 전
진장님 및 충성스러운 지체들과 함께 숙대 캠전을 실시했습니다~
숙대 경비아저씨의 매서운 눈빛에 비록 숙대 캠퍼스 안으로 들어가서 하지는 못했지만,
우리를 뿌리치는 차가운 손길에 자꾸 멈칫. 했지만,
그래도 주님의 손과 발되어 쓰임받음에 감사하며 한 밤의 숙대 거리를 누볐답니다~
이 후에 진장님과의 맛난 식탁의 교제와 은혜의 철야까지 연결되어 쭉~ 함께하는 14진 진원들~
함께해서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