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유와 공의를 위한 회개 기도회가 어제 저녁 8시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어제는 8백여명의 성도들이 오셔서 함께 회개기도를 하며 마음을 모았습니다.
오늘도 수요예배후 기도회가 있고 금요철야까지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 제 3기 2진 제자훈련 성장반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수요일 저녁반과 토요일 오후반이 개설이 되었는데
이번에도 많은 은혜가 있도록기도해 주십시오.
수요 성장반: 구송현, 남광민, 박지혜 리더, 박혜미 리더, 신성필 리더, 김재훈, 김희은, 신동익, 이복남 리더, 이정석 리더
토요 성장반: 이재미 간사, 김유진 간사 , 박윤화 간사 , 김정훈 간사, 정현선 간사, 권효영 간사, 강동하, 채신선, 이윤수 , 김신철 리더
* 9월 달은 5부 예배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배를 사모하는 2진이 됩시다.
* 새벽마다 사사기로 매일 성경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날마다 말씀을 통해 영의 풍성한 양식을 공급받는 2진이 됩시다.
*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들을 사랑하시고 쓰십니다.
새벽기도와 철야기도에 힘쓰는 사람들이 됩시다.
@ 2진 출석 294명/ 팀모임 137명
1팀 이재미 간사 48명/20명 잘 보내고 왔나요? 우리 대간~ 다시한번 축하해요~
리더: 이상협 - 지난주일 아주 수고가 많았답니다. 계속 부탁해요~
서근화 - 찬양 인도 잘 해 주었어요. 시댁은 잘 갔지요? 계속 기대할게요~
유지은 - 지난 주일 조원들 데려오느라 고생 많았어요. 아주 잘했어요.
박상길 - 지난 주에 얼굴을 못보았네요. 다음주엔 꼭 만나요 ~
2팀 김유진 간사 35명/13명. 팀원들을 위해 기도할게요. 요즘 고생이 많아요. 감기몸살도 빨리 낫기를~
리더: 김성결 - 지난주에 고생많았어요. 잘 해 주었습니다.
김정민 - 리더 해보니 어때요? 재미 있죠?^^ 잘했습니다. 화이팅~!
3팀 박윤화 간사 52명/24명. 사람들이 잘 따르고 양육하는 은사가 있는 것 같아요. 화이팅~!
리더: 한지연 - 조만간 심방 한번 할게요. 늘 화이팅입니다.
김신철 - 이번에 제자훈련 잘 선택했어요. 기대가 되네요. 화이팅~!
차민정 - 스리랑카 선교 간증에 은혜 받았어요. 이번주도 화이팅~!
이정석 - 다음주 수욜 부터 함께 하겠군요. 기대가 됩니다. 아자아자~!
김민환 - 민환도 빨리 제자 훈련 들어오세요~~
4팀 김정훈 간사 42명/15명. 드디어 한주 남았네요. 나 주례 잘하도록 기도 부탁여~ㅋ
리더: 조희정 - 시험 잘 봤나요? 얼굴 본지가 오래 된 것 같아요.
천혜림 - 늘 힘이 되는 문자 고맙네요.
이나영 - 잠을 못자서 큰일이네요.ㅠ 공부는 쉬엄 쉬엄~
이복남 - 주일에 많이 피곤해 보였어요. 힘내길요~
5팀 정현선 간사 33명/ 18명. 위염이 조금씩 나아졌다니 다행이예요. 근데 피곤해 보이는 건 있어요. 건강 관리 잘하길~
리더: 신성필 - 요즘 왜그런지 좋아보여요.ㅋ 좋은 소식 있기를 기도할게요.
박지혜 - 미얀마 다녀온 목사님이 지혜리더를 칭찬하네요~ㅎ
박혜미 - 참 순종적인 사람인 것 같아 좋아 보여요. 리더 화이팅~
김찬숙 - 가정에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할게요. 조만간 리모에서 만나요~
황유진 - 어제 회개 기도회에서 만나 반가웠어요. 진예배때도 수고 많았고요..
윤석규 - 진예배때 얼굴을 보니 좋았어요. 앞으로 자주 봅시다.
6팀 권효영 간사 31명 / 17명 품어줘서 고마워요~ 팀을 위해 기도할게요.
리더: 김동빈 - 주일에 못본 것 같아요. 조만간 만나요~
정 신 - 새로 맡은 조원들을 잘 부탁해요~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조희원 - 진예배 때 너무 반주를 잘해 줬어요. 짱~!
권혜송 - 제자훈련은 함께 못하지만 카톡방에서라도 자주 보니 좋네요.
직장인팀 이성은 간사 53명/ 30명 간사님 항상 그 자리에 계셔서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길 기도할게요~
리더: 김영중 - 늘 기도의 자리에 계시니 좋습니다.
신민상 - 늘 남편과 함께 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아요. 계속 기도할게요.
승희보 - 지난주에 보고서에 답글을 달아 주셨네요. 힘이 됩니다. 감사해요.ㅎ
서인숙 - 요즘 잘 안보이시던데 가셨나요?
박수희 - 주일 진예배때 반가웠습니다. 훈련을 함께 못해 죄송하네요.
박지연 - 몸이 너무 좋아질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감사해요~ ㅎ
최은경 - 주일 진예배 때 반가웠어요. 새가족부 일이 힘드실텐데 응원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