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고 쑥쓰럽게만 생각한 성에 대해
솔직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해 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게다가 성경에 써있는 말씀이 정말 아름다운 글이다. 사랑을 표현한 것이다 라고만 알고 있었지.. 그 말씀이 정말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성경에는 정말 모든 것이 다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성이라는 것이 몸이라는 것이 신비롭고 중요하다는 것을 명확하게 배우며
서로의 차이를 파악하고 더 깊은 사랑을 약속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말 부부에게 있어서 필수과정이며 동생부부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었습니다.
결혼 전에 이런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