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4월27일 월요일 오후7시30분 삼일교회b관 405호에서 삼일예배자학교
다섯 번 째 만남이 있었습니다.
삶으로의 예배라는 주제로
'멈출수없네', '아름다우신'을 작사 작곡 하신 심형진 간사님께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사야 43장21절 구절을 통해 우리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확인해 보았고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를 기억하고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도록 지음 받은 존재라는 것을
다시한번 되새기는 시간 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지음받은 우리들이 그 정체성을 회복하고 삶으로 주님앞에 영광 돌리는
삶의 예배자로 바로서길 기도합니다.그 일을 이루실 주님을 소망합니다.
photographer by 31pop 김진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