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교회가 함께 즐거움으로 동참하는 썸데이가 되길 기대합니다~~~
-------------------------------------------------------------------------------------------------------------
진예배로 함께 해서 감사합니다
썸데이를 준비하면서 태신자를 작정하고 함께 기도하게 된 것도 감사합니다.
교회는 퍼즐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여러 조각 중 하나라도 없으면 완성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서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온전한 하나를 이루어 갈 수 있기 때문에 말입니다.
어느 한 사람이 소모품이나 인력으로 필요한 것이 아니라
존재하는 것 자체로 의미가 있고 함께 해야 할 퍼즐과 같다는 것이죠.
이제 썸데이에 초청할 여러분의 태신자들이
그 고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큰 은혜를 누리는 기회가 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썸데이 당일 진에서도 태신자를 환영하는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태신자와 함께, 그리고 태신자를 동반하지 않았더라도 오신 태신자들에게 마음을 열어 함께 해줄
우리 진원들을 기대합니다.
------------
주일 통계
167/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