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사항]
1. 구제사역 수고 많으셨습니다. 구제사역을 통해 구령의 열정이 다시 샘솟는 1진이 되었음을 믿습니다. 통영선교가 코앞까지 다 가왔습니다. 그러나 실제적인 선교를 향한 열망은 아직도 수면 아래 있습니다. 타올라야겠습니다. 기도밖에 없습니다. 먼저는 선교 기도회 빠지지 말고 참석합시다. 더불어 등록을 독려합시다. 선교는 선물이자 기쁨입니다. 이 사실을 잊지 맙시다.
2. 간사님들 심방하면서 팀내에 많은 아픔이 있음을 보았습니다. 사랑은 추상적으로는 결코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한 영혼에 집중 하여 진정한 사랑의 관계를 쌓을 때 비로소 사랑에 대한 이해를 갖게 됩니다. 그것이 능력입니다. 한 영혼을 세밀하게 살피는 1 진의 사역자들 되길 바랍니다.
3. 몇몇 간사님들과 아침 큐티를 시작했습니다. 말씀은 우리 삶의 양식이자 우리 삶의 중심입니다. 말씀을 보고 듣고 묵상하는 것 은 우리의 생명줄입니다. 말씀 붙들 때 세상의 빛으로 어둠에 함몰되지 않습니다. 말씀 붙들 때 세상에서 소금으로 무엇에도 부 패되지 않습니다. 말씀만이 우리의 파수꾼입니다. 말씀 붙드는 1진 되길 기도합니다.
[예배 : 375 팀모임 : 246]
1팀 강진솔간사 48/28 : 구제사역간 간사님의 헌신에 대한 소문이 무성하더군요~ 간사님의 헌신은 1진 전체의 귀감이 됩니다. 힘내세요!
2팀 서지혜간사 44/22 : 간사님 보고서에는 사모, 사랑이란 단어가 많이 나옵니다. 그 사모,사랑의 대상은 늘 예수님이더라구요. 간사님 마음을 잘 알겠습니다. 감사하네요!
3팀 신지현간사 32/18 : 간사님 만나뵙고 돌아서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귀인을 만났구나!', 간사님! 잘 부탁드려요~^^
4팀 이윤성간사 19/12 : '수경이가 팀장이 되었나요?'^^ 김수경 자매님이 꼭 팀장 세워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5팀 김동준간사 26/20 : 답은 30 이었죠. 역시 선생님은 다르십니다. 팀원들에게도 정확한 하나님 말씀의 기준을 선포하세요!
6팀 소지현간사 18/11 : 교통사고 난 것은 잘 처리가 되었나요? 간사님 팀은 보고서처럼 다사다난 하네요~ 살아있다는 증거겠죠. 생명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사역하십시오!
7팀 박장부간사 18/12 : 간사님하고는 언제 산이나 한번 같이 올랐음 해요~ 30분 대화 했지만 왠지 모를 유대감이 있군요~ 다음에 한번 같이 갑시다!
8팀 채경희간사 22/11 : 간사님 처음 뵈었을 때보다 훨씬 밝아지시고 기쁨이 많아보여서 참 좋습니다. 이대로 쭉~ 가세요~!^^
9팀 최다인간사 15/11 : 리더 3명의 동시 부재. 그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요, 팀가운데 벌어지는 모든 일을 우연으로 여기지 마세요. 언제나 사건 뒤에는 메시지가 있기 마련입니다. 하나님 마음을 잘 헤아리길 바랍니다. 간사님께는 뭔가 있다니까요!^^
10팀 윤지영간사 21/8 : 보고서에 뭔가 단호함이 서려있군요! 좋습니다. 의지 충천은 성령 충만의 전조이기도 하죠. 이 강한 의지를 하나님께 쏟으세요! 윤지영 간사님 기대합니다.
11팀 이한솔간사 23/16 : 30! 저는15! 어영운 형제에게 비밀입니다. 10명의 선교대원이 채워진 것, 참 감사하네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것을 끝까지 이룰 것입니다. 리더 세우는 것 기도합니다.
12팀 박지수간사 19/11 : 조개편은 잘하셨나요? 하나님의 큰 은혜가 있길 바랍니다. 겉으로만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팀의 내면도 강건하게 변화되는 조개편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리더 보고서 고맙다고 리더들에게 전해주세요!
13팀 정완채간사 37/35 : 저는 간사님께 참 의지하고싶어요. 사람 의지하면 안되는데, 그런 마음 갖게 하시는 인상이시고 또 그렇게 사역을 하시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1진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세요!
14팀 정경화간사 33/31 : 송별회는 잘했는지요? 서운하겠습니다. 헤어짐이 있으면 또다른 만남이 있는 법이 하나님의 법이지요. 새로운 만남들을 기대합시다. 전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