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어떠하던 아무 상관없는 것은 예수생명가진
주님의 군사들 다음세대가 있기 때문이다
자의가 아니라 부모를 따라 열방 가운데에 총알 받이가 되어야 하는
MK들...무너져가는 많은 MK들의 소식으로 가슴을 찢으면 기도 했었다
애통해 할 이때에 주님은 나에게 보여 주셨다.
한시도 쉬지않고 기도하는 어머니!, 쉬지않고 십자가 복음만을 외치시는 아버지!
그 밑에서 자라는 드보라,에스라,찬미!!!!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사단은 이들을 건드릴 수가 없다!!!!
복음과기도의 두능선을 구축하며 매순간 십자기 들고 복음에 미쳐사는 히라카오 교회에 세우신
최형철,서순남 선교사님의 충성과 헌신은 자녀들인 드보라와 에스라와 찬미에게도
그대로 흐르고 있었다.
복음이 실제된 자들은 입술의 고백들이 현실의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 하는 시간이었다.
그래서 나는 주님 앞에 더욱더 엎어질수 밖에 없었다.
"주님 이제는 말쨍이 아닌 삶에 복음의 증인 되어 내 안에 예수생명이 생명되어 이생명이 사랑이에게
그대로 흘러 무엇을 먹던 마시던 주님 영광 위해 사는자 죽어나 사나 주님 위해 사는 사랑이로 자랄 수 있도록
성령으로 기름 부어 주십시요"..."주안에 하나인 울 민준이에게도 동일한 은혜 주십시요..."라고
억지로 아니라 너무 자연스럽게 너무 당연하게 그렇게 살 수 있게 하실 주님 신뢰한다.
이때에 내가 할 것과 할 수 있는 것은 주님 말씀 앞에 두려워 떠는자로 그 말씀에 순종 하는 것밖에 없음을 고백한다.
창기였고 고아였던 나를 당신의 아들 십자가에서 잡아 찢어 죽이신 나의왕 나의주인 나의 아버지가
일본땅의 영혼들에게도 열방의 모든 영혼의 아버지시요 주인이시요 왕이십니다.
오늘도 열방이 주께 돌아오길 원하시고 그일을 위해 쉬지않고 일하시는 나의 아바 아버지
찬양합니다. 아멘아멘 주예수여 어서오시옵소서!!!!!!!!!!!
히라카오 교회
최형철,서순남 선교사님과 드보라와 에스라와 찬미 자녀들에게
아무도 알수 없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은혜와 평강이 항상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