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제단으로 달려갔던 건 주님 발 앞에 앉는 거라고 여겨서가 아닙니다.

울 목사님, 받은 말씀은 불인데 받는 자는 없으니 얼마나 불 나실까?? 하는 오지랍에 나름 갈등하며 간 것이 오히려 쫒겨 오길 잘 했니더.

여상히 격한 감동에 처음 깨달은 말씀 -여수룬- 도 있고 ..

신32:15)에선 정말이지 내 꼬라지를 들킨 것 같아 이불을 뒤집어 썼네요.

그 큰 공간에서 나 혼자 어떻게 목사님을 대면 하면서 예배를 드릴라고 미친 용기가 났던지..원!!

곧 제단 문을 열어 주실꺼니 금요 기도회와 주일 첫 예배는 올라 가서 드릴 수 있는 직장의 문을 노크하고 있네요.

노튜브 '묵상 일침'도 엄청 기대 됩니다. 


  1. No Image notice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2. No Image

    신명기강해(47) ' 회고와 전망 '

  3. No Image

    신명기강해(46) ' 주님의 발 앞에 앉으라 '

  4. No Image

    신명기강해(38) 아멘할찌어다

  5. No Image

    신명기강해(33)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기억하라 에서

  6. No Image

    신명기(44)노래를 가르치라

  7. No Image

    신명기 강해 (45) / 노래를 가르치라(2)

  8. No Image

    신도림 나눔교회 수도권선교대원 모집

  9. No Image

    시험을 참는 자

  10. 시설관련 개선요청 합니다.

  11. 시대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하는 기독교를 돌아보며

  12. 시간을 초월한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고백

  13. No Image Replies 7

    슬픈 마음에 몇자 적고 갑니다.

  14. No Image

    스티그마!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