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차특별새벽예배 14] 그다음은

 

1.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은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연구하며 살펴보니

결국은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2. 그러나 모든 성경은 헛되지 않은 것, 남는 것, 영원한 것에 대해 말씀합니다. 

예수그리스도(히13:8), 말씀(마24:35), 하나님의 뜻(요일2:17)만이 영원합니다.

 

3. 인생 황혼에 영원한 것을 깨달았던 솔로몬이 

전도서를 통해 남기고 싶었던  마지막 “직함”은 

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이 아닌 ‘전도자’ 솔로몬이었습니다.

 

4. 우리가 남겨야 할 가장 소중한 직함 “전도자”

영원한 것을 전하는 일은 우리의 가장 소중한 일상이 되어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P6lxqMKpq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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