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란 뜻을 목사님 설교 덕분에 알고는 있었지만, 여전히 어렵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묵상하며, 주님만 바라며, 잠잠히 기다리는 작업을 또 시도 해 보렵니다.
까탈스런 애기 가까스로 재운 엄마는 온 세포를 아기에게로 집중시키고선 그 짬에 밀린 집안 일을 조심 조심 하는 아주 분주한 마음으로...
또 한가지 결단 한 게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 확장에 끼여는 있으니 땅땅거리고 살렵니다.
온유란 뜻을 목사님 설교 덕분에 알고는 있었지만, 여전히 어렵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묵상하며, 주님만 바라며, 잠잠히 기다리는 작업을 또 시도 해 보렵니다.
까탈스런 애기 가까스로 재운 엄마는 온 세포를 아기에게로 집중시키고선 그 짬에 밀린 집안 일을 조심 조심 하는 아주 분주한 마음으로...
또 한가지 결단 한 게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 확장에 끼여는 있으니 땅땅거리고 살렵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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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2362 | 탄원 시로 | 박선희 |
2361 | 두 질문 | 박선희 |
2360 | 참회의 시 새벽말씀으로 | 박선희 |
2359 | 마5:7 긍휼과 십자가 말씀으로 | 박선희 |
2358 | 오랫만에 올라간 금요 예배 터에서 | 박선희 |
2357 | 4개월만에 제기 된 사사기 말씀으로 | 박선희 |
2356 | 짧은 동영상. | 김권영 |
2355 | 오랫만에도 여전함으로 | 박선희 |
2354 | 제한적 오프라인 예배 안내 | 삼일교회행정실 |
» | 마태복음 강해(11) 온유와 땅으로 | 박선희 |
2352 | 삼일교회 온라인 교인증 발급 안내 | 관리자 |
2351 | 4/17 금요 기도회에서 주신 것 | 박선희 |
2350 | 열왕기하 강해 (5) 요단강 앞에 서라 | 박선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