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퍼스전도
이번 주 토요일 1시 30분 숙명여대에서 진 캠전이 있습니다. 많이 참석해서 전도와 찬송으로 주께 영광돌립시다!
* 담임목사님 '하나님의 부르심' 발간, 필독
하나님의 말씀은 곧 성령의 검입니다. 무딘 검을 날카롭고 예리하게 하기 위해서는 정교하고 체계적인 성경적 사고가 살아나야 합니다. 정확하고 탄탄한 성경해석보다 더 큰 설득력은 없습니다. 이를 배양하기 위해, 모든 진원들은 서점에서 직접 사서 보기를 권합니다.
* 성경음독
로마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고린도전서를 10번씩 음독하세요. 말씀을 음독하면 그것이 피와 살에 인박힙니다. 내 안의 성령의 검이 됩니다. 말씀이 내면화되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3진의 지체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새벽예배와 철야기도
기도의 자리를 힘써 지킵시다. 은혜를 받아야,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 수 있습니다. 은혜받는 자리는 피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유는 자기부인을 통해서 완성되고, 자유는 하나님께 종됨을 통해서 온전히 성취됩니다. 은혜를 받으면 삶의 모든 자리가 살아나고 풍성해집니다.
예배 305명 모임 192명
1팀 이현주간사 예배 30 모임 17
대표간사로서, 수고많으셨습니다. 기도하는 간사님 되세요. 팀모임 때 기도와 말씀 그리고 찬송으로 중심을 잡으세요.
타협하지 말고, 리더들과 팀원들의 수준을 끌어올리세요.
'우리 체험의 수준으로 성경을 끌어내리지 말고, 성경의 수준으로 우리 체험을 끌어올려야 한다' - 마틴 로이드 존스목사님.
간사님과 팀원 전체의 수준이 성경의 수준으로 상승하기를 축복합니다. 영적 상승!
2팀 김영일간사 예배 53 모임 42
그동안 너무 감사했어요!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내 진정 소원이..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더욱 사랑..
예수님 사랑하는 것 외에, 영원한 것은 없고, 남는 것 또한 없지요...
예수님만 사랑하고, 예수님 사랑하는 그 마음으로, 주님 뵈올 그 날 까지 살기를 원합니다.
대천덕신부님처럼, 안이숙사모님처럼, 주기철목사님처럼, 그렇게.. 그렇게.. 기도하며 사세요.
3팀 추경화간사 예배 43 모임 23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그 맘에 평강이 찾아옴은..험악한 세상을 이길 힘이..하늘로 부터 임함이로다..
주님의 마음..본 받아 살면서..그 거룩하심..나도 이루리..
사랑하는 간사님...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예수님의 마음을 알아가기를....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자!'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기를...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사랑하면서 사세요..
그리고 그 사랑할 수 있는 힘은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4팀 박민희간사 예배 27 모임 19
기도의 사람 되세요...간사님이 리더들과 기도모임을 한다면...얼마나 좋을까요?
팀모임 시간...기도와 말씀 그리고 찬송이 중심이 되도록 하세요..
그래야 은혜의 통치 안에서, 하나님의 신령한 복과 전인적 구원의 은택이 팀원 전체로 확산됩니다.
은혜 아니면 설 수 없다는 것을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간헐적 은혜가 아닌, 압도하는 은혜..
잔의 70%만 채우는 계영배가 아닌, '내 잔이 넘치나이다'의 흘러넘치는 은혜...
그 때. 은혜아니면 살 수 없다는 것이, 수능시험 문항에 정답체크하는 수준이 아니라,
눈물과 함께 흘러나오는 진정성어린 고백이 됩니다.
기도없는 진정성이란 허위와 가식 그리고 공허한 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알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5팀 전미란간사 예배 43 모임 31
간사님이 차에서 찬송하고 기도한다는 것이 저를 기쁘게 합니다.
그렇게 차안에서든, 휴식시간에서든,
짧지만 간절한 기도가 강력한 힘을 발휘하지요..기도의 사람 되세요..
기도하는 사람이 있는 공동체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복주십니다.
기도하는 한 사람이 없어서 성읍을 복주시지 못합니다.
기도하는 한 사람이 있어서 그 성읍은 하나님의 안전과 평강과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그 기도하는 한 사람 되세요.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간사님이 간구하는 모든 기도제목에 구체적으로 응답하실 겁니다.
6팀 김지섭간사 예배 25 모임 13
지섭.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순종하는 태도. 순종하는 결단. 순종하는 실천. 다 중요합니다.
군대. 제대로 다녀와야 되겠습니다.
7팀 손미경간사 예배 27 모임 19
기도의 사람 되세요.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큽니다.
역사하는 힘이 큰 의인, 하나님과 깊고 친밀한 관계를 향해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부요한 지혜, 하나님의 크신 경륜, 하나님의 구원의 비밀을 깨달아 알기를 원합니다.
성경을 많이 읽으시고, 성경을 통해 조명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구하시고,
하나님의 충만하고 풍성하신 것으로, 간사님도 충만하고 풍성하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러면, 됩니다. 나머지는 다 됩니다.
8팀 정미경간사 예배 29 모임 14
기도의 사람 되세요. 겸손한 마음으로 성경을 읽으세요. 하나님께 지혜와 분별력을 구하세요.
예수믿는 길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닙니다. 좁은 길입니다.
좁은 길 미끄러지지 않으려면, 주의력과 앞을 밝혀주는 등불은 필수품입니다.
팀모임 때.. 결코.. 결코...다른 일 하며 보내지 마세요.
하나님과 하나님의 교회에서 맡긴 시간이며, 하나님과 하나님의 교회로부터 위임받은 양떼입니다.
작은 것에 충성해야 큰 것을 맡기십니다.
무엇이 작은 일인지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9팀 우리나간사 예배 28 모임 14
우리나..우리 리나..하나님의 사랑하는 딸...
창세기에 보면, 이삭이 자식이 없어 하나님께 간구하며, 하나님께서 리브가를 잉태케 하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아버지 아브라함을 통해 하늘의 별과 같이 많은 자손을 주신다고 언약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언약은 반드시 성취됩니다.
그런데 왜, 성경기자는 이삭이 '간구하매' 하나님께서 들으셨다고 기록하고 있을까요?
그런데 왜, 성경기자인 성령 하나님께서는 이삭이 '간구'하기를 원하셨고, 이삭의 '간구'라는 수단과 방법을 통해서
언약을 성취하셨을까요? 묵상해보세요.
하나님께서 세우신 언약을 하나님께서 성취하시지만, 언약백성의 '간구'를 통해서 성취하신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겁니다.
'간구하매'
'간구하매'의 인생이 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