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사이 캠퍼스 전도가 급격히 어려워졌습니다.
우리 선교팀은 그 원인을 조금 더 먼 시각으로 바라봅니다.
어린이 전도에 무심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어린이 4세~14세 복음화율 약 5%
이런 추세라면 갈수록 캠퍼스 전도는 어려워질것입니다.
당장의 성과에 치중한 이벤트성 전도행사로는 다음세대를 살리기 어렵습니다.
이제는 조금 더 먼 시각을 가지고 준비해야합니다.
삼일교회 개척교회팀은 우리 주변의 어린이들에게
"어린이전도협회" 새소식반을 통하여 꾸준히 복음을 전하고있습니다.
기도와 사역에 동참해 주세요.
문의 황우천 간사 010-8250-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