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망애성 교회가 있는 북두 지역은 온천이 유명한 관광지라고 합니다.
주변에 지하철역이 2개가 있고, 큰 시장이 있습니다. 한 마디로 유동인구가 많은 곳입니다.
화요일에는 오전과 저녁에 노방을 나갔습니다. 시장과 야시장, 전철역 등에서 전단지등을 나눠주었습니다.
저녁에 몇 명은 남아, 교회는 나오지만, 예수님을 아직 믿지 못하는 학생들과 교제를 나누면서, 4영리를 전했습니다.
오늘도 오전에 근처 시장과 부근에 나가 전단지를 나눠 주며, 예수님을 전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