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성탄절 구제사역 -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25:40)
<광고>
* 송년철야기도회(12.27.)가 있습니다. 한 해를 기도로 마무리하며 새해를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 선교기도회가 새벽 2부 후에 1층 소예배실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 소그룹 성경공부가 시작되었습니다.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언제든지 세 분만 모이면 성경공부반은 개설됩니다. 주저없이 신청해주세요.
<주일 통계>
예배 357명 / 팀모임 226명 (지난 주 345명 / 206명)
<간사/리더님들께>
"어느날, 싸움이 끝나면, 우리는 믿은 것을 보게 되리라.
우리의 형상이 그리스도의 형상과 완전히 일치하게 되리라.
그리스도를 향한 우리의 감정이 매우 강해 수만 감정 가운데 으뜸이 되리라.
그분의 주목을 받으려는 모든 경쟁들이 그분 앞에 엎드리고, 우리는 어린아이 같지만 성숙한 기쁨을 회복하리라.
우리는 기쁨으로 자연스럽게 순종하리라.
경고가 사라지고 약속은 성취되리라.
위협이 더는 필요 없고, 풍성한 상급이 주어지리라.
우리가 성령이 이끄는 예배 가운데 영원히 살 때, 성령께서 우리 마음을 기쁨으로 충만하게 하시리라.
우리가 더는 행위나 방종으로 기울지 않으리라.
복음이 영원한 중심이 되리라.
우리의 대화가 완전해지고, 우리의 공동체에 사랑이 넘치며, 우리의 선교는 예배로 채색되리라.
우리가 더는 자신의 죄를 알지 못하고, 자신의 죄와 싸우지 않으며, 우리의 구주를 믿으려고 애쓰지 않으리라.
하나님, 그 때까지 우리에게 주권적인 은혜를 베푸사,
우리로 우리의 기쁨과 당신의 영원한 영광을 위해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게 하소서!"
-조나단 도슨, <복음중심의 제자도> 중.
* 내 몸을 사랑함 같이, 그리스도의 몸을 사랑합시다.
* 끝까지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