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진 간사
송가람, 장미화, 김성용, 성지혜, 박정길,
이원준, 유재만, 허정미, 최경희, 정혜선, 김인숙.
귀하는 지난 ○년 간 충성과 사랑으로 간사의 직분을 섬기는 동안 대한예수교장로회 삼일교회와 13진 공동체의 부흥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아끼지 않았기에 감사의 마음을 모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2013년 5월 31일 진장 김정안 목사
귀한 헌신과 충성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작은 패로서 다 표현할 수 없는 그 큰 무게를 느끼며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앞길을 축복합니다.
◎ 금주로 마지막 팀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감사했던 팀의 지체들과의 아름다운 이별이 있기를 바랍니다.
◎ 금주의 사역중 목요일 체육대회만 예전 팀과 함께 합니다. 나머지 시간은 새로운 팀원들, 리더들, 간사님들과 친해지는데 힘써 주십시오.
◎ 새로운 팀이 되어 처음으로 집중해야 하는 사역은 바로 “새벽의 부흥”입니다. 새벽의 방관자가 아닌 참여자가 되시고 주인공이 되십시오.
◎ 출발에는 더 많은 힘과 노력과 집중력이 요구됩니다. 일꾼의 자리 섬김의 자리 더 어렵고 불편한 헌신의 자리를 지켜내는 우리가 됩시다.
◎ 새로운 팀과 간사님은
1팀- 이원준 간사님
2팀- 송가람 간사님
3팀- 장미화 간사님
4팀- 성지혜 간사님
5팀- 박정길 간사님
6팀- 나현승 간사님 이십니다.
출석 350/222/7
1팀 <으랏차차> 송가람 간사님 20/12
2팀 <오직 예수 오직 예배 오! 예! 2팀> 장미화 간사님 43/30/3
3팀 <온누리> 김성용, 성지혜 간사님 46/30
4팀 <b.eautiful> 박정길 간사님 39/29
5팀 <은혜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 이원준 간사님 46/32
6팀 <Passion> 유재만 간사님 30/12
7팀 <위대한 7팀> 허정미 간사님 39/29
8팀 최경희 간사님 30/18
9팀 <하나님의 선물> 정혜선 간사님 30/15/4
10팀 <에벤에셀> 김인숙 간사님 2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