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일 진 전체 모임(@용산 가족공원)
< 13.5. 26일의 한줄 스토리>
'하나님은 왜 사람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을까요?
악을 가능케하는 것도 자유의지지만,
사랑이나 선이나 기쁨에 가치를 부여하는 유일한 것 또한
자유의지이기 때문입니다.'
-순전한 기독교 중에서-
사랑의 표현, 우리의 기도와 헌신입니다.
체육대회와 특별새벽기도, 오늘도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구합니다.
[5월 26일 주일 보고] <예배 315 팀모임 181 새가족 4 > -
*세상이 품지 못하는 꿈을 품고, 꿈을 위해 기도하고, 꿈을 이루는 진과 진원이 됩시다.
★ 공지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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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월부터 5부(3시) 예배
-1부 첫 예배의 영광을 누린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고 나를 이끌어주신 주님께 감사합시다.
- 6월부터는 5부예배 입니다. 육의 지침이 있는 분들에겐 더 온전한 회복의 주일의 시간되길 바랍니다.
- 6월 더 깊어지고 더 하나되는 하나님의 꿈 14진 되길 소망합니다.
2. 체육대회 6.6일 (잠실 주경기장)
- 체육대회의 은혜는 바로 가족임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 영적, 육적 건강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길 소망합니다.
3. 특별새벽기도 6.10일 (삼일교회 B관)
- '선교적 제자로 전환하라는 ' 는 주제로 온 교회가 새벽을 깨웁니다.
- 내 인생의 변환점이 될 새벽, 인생을 깨우고 내 영혼을 깨우는 그런 특별한 새벽되길 소망합니다!
-'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
*강사: 김동호 목사(1주차 월-수)/ 화종부 목사(2주차 월-수)/ 송태근 담임목사(1,2주 목, 금)
4. 교회와 진 소식
-김동현 집사님(아내: 허여원/ 이상 4팀 현영광 간사팀) 건강위해 기도부탁
- 지난주 토요일(5.25일) 축구연습 경기중 심한 부상(발목 인대와 연골 파열)을 입었습니다.
14진 진원들의 깊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깊은 기도와 사랑, 그리고 헌신으로 다 같이 김동현 집사 건강회복위해 같이 해주십시요.
여러분들의 사랑이 회복을 이루게 할줄 믿습니다.
5. 14진의 목표와 바램
(1) 담임목사님과 영적 리더들을 위해 기도하는 14진 되길 바랍니다.
(2) 믿음의 성숙을 위해 기도합니다. 진정한 영적 부흥은 우리의 굳건한 믿음에 있습니다!
(3) 새벽인생 ! - 비범한 삶의 지배자는 새벽의 지배자 입니다.
- 새벽기도가 나의 비범의 시간이 될수 있도록 인생을 깨우는 새벽기도자들 됩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11:25~26'
<팀 보고>
1. 신동호 32/12 좋은 의견 감사해요. 6월달 사역에도 좋은 의견 반영하여 결정하겠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조모임도 은혜가운데 잘 이뤄나가시길..
2. 김희연 24/14 팀원들의 기도제목 감사해요. 같이 기도했습니다. 간사님의 소망대로 주님이 이끄실줄 믿습니다. 팀위해 기도할께요.
3. 김미영 27/20 소소한 일상생활을 통하여서도 주님은 그 마음과 사랑을 표현해주시길 원하고 계십니다. 깊은 은혜에 사로잡히는 인생되세요.
4. 현영광 25/14 귀중한 축복의 선포가 우리 인생을 축복된 인생으로 이끌줄 믿습니다. 영광 간사님! 팀 잘이끌어줘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광!
5. 전보미 28/14 간사님의 그 귀한 열정,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먼저 공급받고 주님이 주신 힘으로 더 잘이끄시길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6. 이은희 52/27 가장 힘든것은 바쁨 가운데도 균형을 잃지 않는 균형감각이지요. 간사님 잘 하고 있습니다. 필요한것 언제든지 콜! 기도합니다!
7. 오영주 30/20 개편후 모습 좋아 보였습니다. 묵상과 나눔의 시간 더 깊어지길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더 멋진 사랑의 사역 기도하겠습니다!
8. 전형주 27/16 가장 진지한 고민과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던 심방의 시간이였습니다. 맡은 자들에겐 때론 고난도 있습니다. 이겨내십시요. 샬롬.
9. 장아리 31/17 개인적인 진로와 사역의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팀내 소식도 잘 봤습니다. 같이 기도할께요. 온전한 은혜의 붙잡힘으로 승리하세요
10. 김수지29/24/2 저녁예배후 생각해보니 수지간사님의 마음을 잘 이해하지 못했나 생각도 들더군요. 기도하겠습니다. 온전한 마음,사랑, 감사.
11. 이형순 10/3 은혜와 사랑의 시간이 간사의 직분을 행할때의 시간 되길 소망합니다. 언제나 은혜와 성령충만의 삶 살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