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제 아내의 모습과 현재 딸의 모습입니다. 모전여전(母傳女傳)인 것 같습니다. 13진 식구들 모두는 우리 주님의 자녀입니다. 그 분의 형상을 닮아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열매일 것입니다. 어제 보다 오늘이, 작년보다 올해가, 처음 믿었을 때보다 지금이 더 주님을 닮아가고 있습니까? 날마다 우리의 가슴 속에 이 질문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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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대회 예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다치는 사람이 없도록, 주님안에서 복된 축복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 이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 되어 땀을 흘리는 것 자체입니다. 그러다 보면 이기기도 하는 것입니다.
◎ 돌아오는 주일인 5월 12일과 19일 주일에는 일꾼선출이 있습니다. 예수님처럼, 초대교회처럼 충만한 기도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섬길 일꾼을 뽑도록 합시다.
◎ 6월 10일은 여름 특새가 시작됩니다. 지금부터 서서히 거룩한 발동을 걸어봅시다.
◎ 봄인가 싶더니 벌써 제법 여름의 느낌이 납니다. 세월이 빠릅니다. 정말 소중한 것에 소용되는 우리의 인생이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출석 345/181/6
1팀 <으랏차차> 송가람 간사님 15/6
2팀 <오직 예수 오직 예배 오! 예! 2팀> 장미화 간사님 49/33/5
3팀 <온누리> 김성용, 성지혜 간사님 49/30
4팀 <b.eautiful> 박정길 간사님 22/12
5팀 <은혜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 이원준 간사님 45/21
6팀 <Passion> 유재만 간사님 30/12
7팀 <위대한 7팀> 허정미 간사님 45/28/1
8팀 최경희 간사님 30/12
9팀 <하나님의 선물> 정혜선 간사님 32/12
10팀 <에벤에셀> 김인숙 간사님 2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