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05월06일 삼일교회b관 405호 오후7시반 삼일예배자학교 여섯번째 만남이 있었습니다.
개인예배와 묵상 이란 주제로 '소원'이란 찬양을 만드신 한웅제 목사님께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예배는 하나님과의 만남이다.성경 속에는 수많은 만남이있다.
우리는 지구가 자전하며 돌아가는 소리도 들을 수 없고 보는 것도 제한이 있다.듣는 것도...
우리는 주님을 만날수 없지만 주님이 계시하여 주셔야 우리는 주님을 만날수있다.
예배의 시간과 장소와 관계없이 우리의 생각과 마음 안에서 주님을 만나고 함께 동행하라...
참 많은 예배에 대한 질문과 생각을 많이하는 시간 이었습니다.정리를 못하겠네요 ㅋㅋㅋㅋ
우리안에 밝히 주님을 알게 하시고 동행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photographer by 31pop 전찬훈&김진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