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인정해주는 구제와 봉사 그리고 영성마저
사람들의 인기를 좇아 찾아다니며,
휘장을 두르고 카메라 세례 받기를 좋아한다.
정착 도움이 필요한, 이름없이 빛도 없이 봉사하고
구제할 곳은 외면한다.
왜냐하면 그런 곳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지도 않고
아무런 인정도 없는 구차스러운 곳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 하나님의 임재연습, 규장
어쩌면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작은교회를
그렇게도 많이 세우신 이유가
우리의 거룩을 위한 필요 때문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 연계교회에서 쿠기와 과자 만들기 했습니다.
문의 황우천 간사 010-8250-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