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토) 노량진 캠전 보고
캠전시간 : PM 2:00 ~ 3:10
접촉자수 : 250명
참여진원 : 15명
노량진에서 토요일 낮에 하는 마지막 캠전이었습니다.
비록, 새내기는 없지만 우리와 같은 청년들이 바글바글대는 전도의 노다지현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캠퍼스의 새내기들도 중요하지만, 공부와 압박으로 심신이 지쳐있는 노량진 땅의 청년들이야 말로
복음을 통해 위로받아야 할 영혼들이 아닌가 생각해 봤습니다.
날씨가 참 좋아서, 캠전 끝나고 이대로 놀러가도 좋겠다.... 생각했던 주말오후였습니다!!
남은 2번의 캠전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