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내게 중국 선교의 사명을 주셨지, 하지만 내게 빨리 달리는 재능도 주셨어, 달리면서 주님의 영광을 생각한단다, 흥미 때문에 육상을 하는건 아니다, 이기는 것이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길이기 때문이란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달리는가?"
이번주는 전원귀가주였고 아이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영화를 보았습니다.
하늘고는 전원귀가하였고, 용인외고는 일부 인원이 학교에 남아있어서 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하나고등학교는 학교 사정으로 시험기간 중에는 모임을 갖지 않습니다.
교사 2명 + 학생 15명 = 총 1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