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어려운 일은 주님의 임재니 기쁨입니다


지난 날 애통은 진정한 애통이 아니었음을 애통합니다


성가대에서 아멘 한 자는 가난한 자다실 때

무리의 웃음소리에 창피 한건 복이 뭔지도 몰랐기 때문입니다


어느 시 보다 울 목사님 목소리가

애통의 부르짖음에 푹 젖어 있음에 다시 애통합니다 


  1.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read more
  2. 고난 주간 특새로

    Read More
  3. 마태복음 강해(10) '유사품 애통을 조심하라'

    Read More
  4. 물고기 뱃 속에서의 기도

    Read More
  5. 열왕기하 강해(3) '하나님이 세상을 다루시는 방법' 에서

    Read More
  6. 오랜 기다림

    Read More
  7. 묵상일침 18

    Read More
  8. 묵상 일침 17

    Read More
  9. 왕하 강해(2) 에서

    Read More
  10. 마태복음 강해(8) 새로운 복

    Read More
  11. 예수와함께 강의를 하다(8)-제 강의가 폐강되었습니다

    Read More
  12. 예배 드려봅시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한 현재 가능한 범위 내에서

    Read More
  13. 묵상 일침 14

    Read More
  14. 묵상 일침1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