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반 가벼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10년째지만.. 여전히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네식구 모두 한자리에 모여 말씀을 나누고 웃고, 아주 가끔이지만 아이들의 진심어린 기도에 감격하기도 하고, 일상에 쩌들어 지친 날에도 하루를 기도와 말씀으로 마치게 해주는 이 시간이 참 좋습니다.
예배 마치고 수다 떠는 아빠와 우리 두 아들의 사진으로 인증을 대신합니다.
매일 저녁 8시 반 가벼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10년째지만.. 여전히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네식구 모두 한자리에 모여 말씀을 나누고 웃고, 아주 가끔이지만 아이들의 진심어린 기도에 감격하기도 하고, 일상에 쩌들어 지친 날에도 하루를 기도와 말씀으로 마치게 해주는 이 시간이 참 좋습니다.
예배 마치고 수다 떠는 아빠와 우리 두 아들의 사진으로 인증을 대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