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빌립보서로 주신 세가지 기도 제목에서 보여진 나의 밑바닥

1, 풍성한 사랑을 위하여

성전으로 올라가는 것을 유세하고 교회 가기 위해 휴무 맞는 직업을 찾는다고 너무 자긍한 것.

2, 분별과 진실함을 위하여

바른 길의 선포가 삼일에 있고, 코로나를 통한 하나님의 섭리가 분명 한데도 돈벌이의 들쑥 날쑥이 기준이 되어 두려움으로 쩍쩍 갈라지는 소리 조차 위장.

3, 의의 열매가 가득하기를 위하여

소신을 밝히며 투표했노라고 전화 해 주는 어른 다 된 딸을 보면 분명 하나님께 붙어 있는 것 같은데도 자식 걱정 늘상 하는 것.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공지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관리자
2362 탄원 시로 박선희
2361 두 질문 박선희
2360 참회의 시 새벽말씀으로 박선희
2359 마5:7 긍휼과 십자가 말씀으로 박선희
2358 오랫만에 올라간 금요 예배 터에서 박선희
2357 4개월만에 제기 된 사사기 말씀으로 박선희
2356 짧은 동영상. 김권영
2355 오랫만에도 여전함으로 박선희
2354 제한적 오프라인 예배 안내 삼일교회행정실
2353 마태복음 강해(11) 온유와 땅으로 박선희
2352 삼일교회 온라인 교인증 발급 안내 file 관리자
» 4/17 금요 기도회에서 주신 것 박선희
2350 열왕기하 강해 (5) 요단강 앞에 서라 박선희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