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는 잠들어서 셋이서 예배드렸네요.주1회 가정예배드리기를 하다보니한주가 금방 흘러가는듯하네요.목장이 다같이 모여서 기도하고 예배하던 날들이 그립고 그리운 요즘입니다.악한 세상이 빨리 안정을 되찾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