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을 것을, 가장 좋은 때에 주시는데 자꾸 다른 것들을 탐하는 저희의 모습을 보시고 얼마나 마음 아프셨을지 생각해보았습니다. 탐심을 버리고 우리에게 주신 것에 감사하는 가정이 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