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만드실 때,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만드신 창조 세계에서 즐겁게 살아가길 소망하셨을 것 같아요. 우리를 창조하시고 사랑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림 : 김예송 (9세), 김예담 (7세)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만드실 때,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만드신 창조 세계에서 즐겁게 살아가길 소망하셨을 것 같아요. 우리를 창조하시고 사랑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림 : 김예송 (9세), 김예담 (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