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장년 1진12목장 김지유 5세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 중에 먹는게 가장 중요하다는 말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
우리에게 매일 맛있는 밥을 주신다며..^^
별과 햇님과 구름 나무의 열매와 꽃과 하나님은 우리를 많이 사랑한다며 하트도 그렸어요~
양 빼고는 아이가 혼자 다 그렸어요~^^ 평소에 엄마랑 함께 미술놀이 하면서 사용했던 플레이콘으로 열매를 표현했고, 구름과 양털은 아이의 아이디어로 색종이를 구겨 붙이고, 양의 털은 주일예배 공과때 했던게 생각나서 휴지를 구겨 붙여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