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어떻게 하지, 막막했는데 막상 4행시를 지어보자 하니 생각보다 금방 되어 감사했습니다. 신나서 꾸미기도 열심히 하더라구요. 추석 끝자락에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하나 더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