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우리 방식대로 드리다가 교안이 있어서 뭔가 제대로 된 순서가 있는 예배를 드린 것 같아서 새로웠습니다. 따로 자취하는 아들은 페이스 톡으로 하고 우리 딸들과 저는 집에서 함께 했는데 특히 찬양을 같이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고 질문에 다 답하기는 좀 힘들었지만 교안 작성과 캠페인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우리 방식대로 드리다가 교안이 있어서 뭔가 제대로 된 순서가 있는 예배를 드린 것 같아서 새로웠습니다. 따로 자취하는 아들은 페이스 톡으로 하고 우리 딸들과 저는 집에서 함께 했는데 특히 찬양을 같이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고 질문에 다 답하기는 좀 힘들었지만 교안 작성과 캠페인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