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주차 위플러스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은 저희 첫째가 예배 인도를 하고 기도제목을 나누고 대표기도를 했네요. ^^
(다음주는 둘째가 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오늘은 본문 말씀의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르는 호칭(선생님 -> 주님)이 달라지는 것을 포인트로 제가 잠깐 아이들에게 말씀을 풀어서 잘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추후 우리아이들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남을 통해 베드로처럼 ‘주님!’ 으로 부르는 그 때가 오기를 소망합니다.
8월 3주차 위플러스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은 저희 첫째가 예배 인도를 하고 기도제목을 나누고 대표기도를 했네요. ^^
(다음주는 둘째가 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오늘은 본문 말씀의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르는 호칭(선생님 -> 주님)이 달라지는 것을 포인트로 제가 잠깐 아이들에게 말씀을 풀어서 잘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추후 우리아이들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남을 통해 베드로처럼 ‘주님!’ 으로 부르는 그 때가 오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