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1진김포목장 정인창,이혜영,은택,은주,은성(8월3주차)

  서로 기분이 안좋은상황에서 칭찬하기란 참으로

어렵다는걸 느낀..예배였어요ㅋ

첫째와둘째가 말싸움으로 저녁식사중 티격태격 해서

 아빠가 화난상태였거든요

처음시작부터 막둥이가 인도하고 마무리하는 예배가

되어가네요

가정예배를 드리기로 시작해서 점점의무감에 드리고있는듯 하지만 그래도 함께 예수님을 부르는 이시간이 헛되지않고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https://youtu.be/2EBxE7yb7kA

위 영상은 막둥이가 해준 설교?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