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장년 4진 6목장 김태영강현정부부,자녀 김지온 가정입니다. 세번째 위플러스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어 감사하고 지속함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말씀 안에서의 나눔이 좋았습니다. 찬양도 가사 하나하나 은혜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