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은 예성이가 한참 놀고있다가
예배드린다니 입술이 튀어나왔지만
그래도 예배에 자리에 잘 참석해주었습니다.
(비록 나눔시간에 오늘은 말하고 싶지 않다고 묵비권을 행사했지만....)
30년전 예성이 아빠 모습이 떠올랐던 가정예배였습니다^^
두번째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은 예성이가 한참 놀고있다가
예배드린다니 입술이 튀어나왔지만
그래도 예배에 자리에 잘 참석해주었습니다.
(비록 나눔시간에 오늘은 말하고 싶지 않다고 묵비권을 행사했지만....)
30년전 예성이 아빠 모습이 떠올랐던 가정예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