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사진

청장년3진1목장 한상은 김창근 김예성

by 김창근 posted Aug 19,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두번째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오늘은 예성이가 한참 놀고있다가

예배드린다니 입술이 튀어나왔지만 

그래도 예배에 자리에 잘 참석해주었습니다. 

(비록 나눔시간에 오늘은 말하고 싶지 않다고 묵비권을 행사했지만....) 

30년전 예성이 아빠 모습이 떠올랐던 가정예배였습니다^^


Articles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