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부를때면 예주가 방긋방긋 웃어서 영상을 찍어두곤합니다.
너무 바쁜 일상속에서 중심을 잃지않기위해
매주 수요일저녁을 가정예배드리는 날로 정하기로 했답니다.
3주차가 되니 조금씩 자리잡으면서도
더더 은혜가 넘치고 좋습니다!
+예배교안 우측하단에 페이지번호삽입, 총2페이지 교안이면 좀더 좋지않을까 의견제안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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