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와 사랑의 하나님, 용서의 하나님, 그리고 백성들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하나님께 말하는 모세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오늘 사진은 가족이 뽑은 개인미션카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