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으로 첫가족여행을 와서, 숙소에서 드리는 가정예배네요.
어지러운 나라와 어려운 교회를 위해서 함께 기도했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날수있는 나라가 되길 간절히 기도하게 되네요.
사랑하는 가족으로 인해,
더 겸손히 기도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부산으로 첫가족여행을 와서, 숙소에서 드리는 가정예배네요.
어지러운 나라와 어려운 교회를 위해서 함께 기도했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날수있는 나라가 되길 간절히 기도하게 되네요.
사랑하는 가족으로 인해,
더 겸손히 기도하게 되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