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드리는 가정예배가
가정을 세워가는 큰 힘이 되는것 같습니다.
부부싸움을 하더라도 예배자리는 지키기로 해서 꾸준히드리고있고,
오히려 이로인해 부부간 사이가 더 전우애깊어지는듯합니다.
어지러운 나라위해서
계속 기도중에 있습니다.
매주 드리는 가정예배가
가정을 세워가는 큰 힘이 되는것 같습니다.
부부싸움을 하더라도 예배자리는 지키기로 해서 꾸준히드리고있고,
오히려 이로인해 부부간 사이가 더 전우애깊어지는듯합니다.
어지러운 나라위해서
계속 기도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