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며 보시기에 좋았더라 말씀하시는 부분이 참 많이 와닿았나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으로 만드신 것처럼 6세 하연이가 하나님께 사랑을 드려요 하는 마음을 표현해 보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