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7일까지 기존 거리두기 2단계가 유지됨에 따라 기존대로 삼일교회 예배인원 제한도 그대로 적용합니다. 현재는 완화된 거리두기(예배 30%인원)가 예정되어져 있으나 추후 지침과 상황에 따라 재공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