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는 사진을 못 올렸네요.. 은총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을 닮은 다윗처럼 우리도 받은 사랑과 은혜를 나누는 삶 살기를 기도했습니다. 보내주신 선물로 아이들이 더 기뻐하며 예배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