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설명한 그대로 올립니다^^
"첫번째는 빛과 어둠을 그렸어요
두번째는 하늘과 땅과 바다를 그렸어요
세번째는 식물하고 나무를 그렸어요
네번째는 해와 달과 별을 그렸어요
다섯번째는 동물들을 그렸어요
여섯번째는 콧구멍을 벌름거리기 좋아하는 나를 그렸어요 내가 좋아하는 파랑새를 그렸어요
내가 좋아하는 벌렁이는 콧구멍을 엄청나게 크게 그렸어요 하나님이 말랑거리는 스펀지코를 만들어주여서 마음에 들어요
청장년 1진 5목장 주윤경 유승호 유라아 유제아 가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