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으로 천지를 6일동안 만드시고 마지막 날에는 쉬셨습니다. 각 날에 사랑으로 천지를 만드신 마음을 하트로 표현했습니다. 다온이가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는 색을 골라 두드리고 선을 그어 그림을 그렸습니다^^
인간은 죄로 인해 하나님과 멀어졌지만, 하나님은 십자가 사랑으로 우리를 또한 구원하여주셨습니다.
창세기 1장을 통해 하나님의 끈질기고도 끝없는 사랑을 묵상합니다.
9개월된 다온이의 태명은 '토브'였습니다.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 말씀하셨는데, 그것이 선하심! 히브리어로 '토브'입니다.
다온이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완전한 아름다움과 풍성한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자라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