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주가 돌이 되던 때부터 컴패션을 통해 조나엘이란 어린이를 예주이름으로 후원하고있답니다. 아직은 예주가 그림그리는데 재주가 없지만, 예주의 손길이 닿은 창세기1장입니다. 귀한시간 허락해주심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