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로헨이(초1)가 그린 그림
하나님의 말씀이 '소리 씨앗' 이 되어 하늘에서 내려오고 있어요. 그 소리 씨앗이 땅에 심기어 꽃이 자라기도 하고 하나님의 마음인 사랑 방울로 표현되서 여러 곳에 전파되는 모습이라고 해요.
둘째 로하(6살)가 그린 그림
아프리카 땅에 두 명의 아프리카 사람들(분홍색)이 펌프(하늘색)에서 물을 받아서 들고 가는 모습이래요. 가장 왼쪽에 땅에 발이 떠있는 하나님(보라색)이 지켜주셔서 물도 흐르고 꽃도 피우게 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둥둥 떠다닌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