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서 드리는 첫 가정예배네요! 칭얼대는 주하와 딴짓하는 예주를 달래며 함께 찬양하고 말씀읽고 묵상나눔하는 시간이 너무 귀합니다. 고난주간 더 주님의 목소리를 들을수있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