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게 3월 1주차 예배했어요.윤선홍: 묵상하기류승미: 성경읽기윤지수: 필사서로 위로의 말을 해주며 힘내라고 말하는데 지수는 어떻게 위로해 하며 망설이네요. 시범을 보여주니 괜히 얼굴을 파묻네요.